허리케인 Isaias 피해 납세자, 연방 세금 구제는 주지사의 서면 요청부터
10월 15일 신고 마감을 며칠 앞두고 허리케인 Isaias가 플로리다에 상륙했습니다. 미국공인회계사협회 AICPA는 피해 지역 주들이 연방 세금 재해 구제를 올바른 절차로 요청해야 한다고 Journal of Accountancy를 통해 밝혔습니다.
Isaias는 지난 금요일 플로리다에 상륙해 여러 주에 홍수와 재산 피해를 남겼습니다. AICPA는 각 주가 재무부(Treasury)에 재해 세금 구제를 요청하도록 촉구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요청 방식입니다. 재해 구제법(Filing Relief for Natural Disasters Act, P.L. 119-29)은 국세청(IRS)이 주가 선언한 적격 재해의 피해 납세자에게 연방 세금 마감일을 미룰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그러나 주지사의 재해 선언만으로는 구제가 시작되지 않습니다. 이 법은 주지사가 재무부에 서면으로 요청하도록 규정합니다.
적격 재해는 자연재해, 화재, 홍수, 폭발 가운데 연방 세금 마감일 연기를 요청할 만큼 피해가 심각하고 규모가 큰 경우를 뜻합니다. AICPA는 재해 구제 안내 페이지에 주지사용 요청서 양식을 올려 두었습니다. 이 서한에는 주지사가 반드시 인용해야 하는 내국세법 7508A(c)항이 들어 있습니다. 연방 정부가 개인 지원에 흔히 적용하는 120일 의무 구제의 근거인 7508A(e)항과는 다릅니다.
월요일이 연방 공휴일이어서 국세청이나 연방재난관리청이 Isaias와 관련한 추가 안내를 언제 내놓을지는 불확실합니다. 피해 지역에 계신 분이라면 국세청의 공식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는 마감 연장을 전제로 하지 말고, 신고를 준비하면서 발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내용은 IRS 공개 자료와 언론 보도를 정리한 일반 정보이며, 개별 세무·법률 자문이 아니에요. 자세히 보기